캐나다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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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월 16, 2006

1.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때 캐나다에서 부동산 분석가로 유명했던 Richard Steacy가 쓴 많은 책 중에서 「Canadian Real Estate」라는 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인용하여 우리의 한인 이민정착 생활과 캐나다 부동산에 대해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몇가지 유명한 매입건을 소개한다면 우선, 200년 전인 1803년 미국에서 약 2백만 평방 마일을 에이커당 4 Cents정도에 매입을 한 그 유명한 「Louisiana 매입 건」, 그리고 1867년 소련에서 약 57만 평방 마일의 알라스카에 있는 땅을 에이커당 2.5 Cents에 매입을 한 것 또한 유명한 「Alaska 매입 건」이다. 그당시 매입한 Alaska에 묻혀 있는 기름은 수 천억불 또는 그 이상이었다고 한다. 만약 그 당시 매입자가 미국이 아닌 영국이었다면 지금 그 땅은 바로 캐나다의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
또, 1953년 뉴욕시에서 지금의 Central Parkway 남서쪽에 위치한 3.5 에이커의 땅을 미화 2백만불에 매입하고 30년후인 1983년 22,700%가 오른 가격인 4억5천6백만불에 판 기록적인 매매건이 있기도했다.
우리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캐나다 이민을 시작한 것은 1960년 후반 또는 70년 초반이다. 당시에는 2만불 정도면 훌륭한 독채의 가정집을 매입할 수 있었다. 4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지난날 부동산 전문분야에 종사하신 많은 분들이 하신 말씀중에서 필자가 기억하는 말은 『 네가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왜냐면 아무도 땅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은행에 있는 돈을 꺼내서 부동산을 사라! 이미 샀으면 더 사라.』 라는 말들인데 막연한 것 같으나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항상 뒤를 돌아보며 후회를 하게 된다. 『내가 한국에 살았을 때 말죽거리(지금의 강남)에 땅 몇 평만 사 놓았더라면. . . 』, 『한국에서 이민 올 때 부동산을 처분하지 않았더라면. . . 』하는 말들 모두 다 소용없는 후회라는 것에 독자들도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큰 위로의 말이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는...
실제로 나의 인생에서는 정말 늦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실패와 실수를 자손에게까지 물려줄 필요는 없다. 자손들에게 실제의 재물과 유산을 물려주는 것도 좋지만 나의 세대에서 가능치 않았다면 나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물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우리가 잘 아는 유태인들은 부동산 팔기를 정말 싫어한다. 왠만하면 가지고 끝까지 가보자는 자세다. 유태인도 그렇지만 세계적인 부자들 또는 큰 기업들을(한국포함) 보면 그들의 자산 또는 재산이 크게 늘어간 것은 상품개발의 성공 여부를 떠나 세월이 지나고 보면 사업을 하기 위해 구입했던 부동산이 가장 크게 작용한 요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있다.
물론 우리의 삶에 돈이 전부가 아니며, 제일 중요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돈을 벌기위해 출퇴근을 하며 일을 한다.
이렇게 단편적인 면을 보더라도 우리의 삶이 돈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또한 그 돈을 벌 수있는 방법중에는 부동산투자가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삶의 방식이 각기 달라서 좋은차, 고급여행, 고급식당 등을 다니며 본인의 생활기준을 넘어서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반 서민층들이 그렇게 살아 40대를 넘어서도 한푼 저축한 것도 없이 집도 없다면 65-70세가 되서는 어느 지붕 아래서 잠을 잘까?
부동산은 투자를 해야지 투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부동산이란 무엇이며 우리의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부동산이란 움직일 수 없는(Immovable) 재산을 뜻하며, 땅(Land)은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것(Real)으로 통하여 거기에다 재산(Estate)을 합한 「Real Estate」라고 칭하며, 또 건물(Property)를 올려 놓으면 Real Property가 되고 줄여서 「Realty」가 되는 것이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1497년 이태리의 Venice에서 온 John Cabot라는 사람이 영국왕 Henry 7세에게로부터 부동산의 재산권인정 (Feudal Tenure)을 처음으로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수백년을 거치며 특히, 영국과 프랑스와의 재산권을 위한 전쟁을 벌이다가 지금까지 온 것이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로, 천만 평방키로미터(10 Million Square Kilometres)의 땅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에서 7%가 농작을 할 수 있는 땅인데 앞으로 이 땅이 나와 또 우리 자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연구해 보기로 하자.

www.budongsancanada.com으로 직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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